우리에게 일어난 부활에 대하여
우리(JX+I)에게 일어난 부활에 대하여



이글을 읽는 모든 예수그리스도의 형제와, 형제가 될자들에게 항상 평안이 함께 하시길

주님과 함께 문안드립니다.



아버지의 사랑이신 주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보는 눈과 듣는 귀가 모든이들에게 있어서

우리(JX+I)를 통하여 이루어진 사건이 아멘으로 화답되어지며, 동일하게 일어나서

바라는것들의 실상을 보는 은혜가 있으시길 주님과 함께 기도합니다.



본사건은 세상사람들이 하는 성경을 지식적으로 알아서 믿는 그런 무조건 믿기만하면

된다는 신앙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이루어져서 믿어질수 밖에 없고,부인할수도 없는

영으로 보고,영으로 듣고, 이루어진 사건임을 증거하면서,다소 세부적이고 깊이들어간다고

해도 아무쪼록 인내를 가지고 읽으셔서 부활에 동참이 되어지는 은혜가 있으시길

주님과 함께 기도합니다.

이보다 더 깊이 들어가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



지금부터 몇년전 어느날 교회의 벽에 걸려있는 십가가가 2000년전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상징하는 십자가가 아님을 보았음니다.

그것은 정녕 신앙인이라고 하는 내가 못박혀 죽어야 하는 십자가임을 알았읍니다.

그후로 얼마간은 스럼프에 빠지게 되었고, 어느 한 목사님에게 질문을 드렸었던것이

생각이 남니다.

"목사님 어느날 제가 보니까요? 교회에 있는 십자가가 내가죽어야 하는 십자가 같음니다"

그때 그 목사님께서 갈 2:20절을 보여주시더군요.

그때 비로소 아무이유없이,동기없이 깨달아졌던것이 성경적이었구나! 하고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적이 있었읍니다.

그일후 또다른 한분을 통하여 그분의 열어주시는 말씀속에서 비로소,안개에 가리어

어렴풋하던 나무같은것이 확연하게 드러나져, 그나무가 생명나무임이 보여지게 되었고,

그것이 성경에 있는 아버지로부터 나왔으며, 그분속에 성령께서 역사하사 열어주어서

알게되었고, 열어주신 이유를 알아 그 뜻에 응하기 위해,다음과 같이 증거합니다



이글은 세상적인 방법으로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며, 혹 이해가 된다면 그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으로 말미암은것이므로 감사와 증거하는 찬양이 있어야될줄로

알며,또한 무슨 말인지 모르신다면, 알게해달라고, 열어달라고, 기도하고 씨름하여

꼭 알아서, 야곱이 하나님과 싸워 이겨 이스라엘이 됨같이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하는 은혜가 있으시길 주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떤이는 흔히 2000년전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리며 부활절을 지냄니다.

또 어떤이는 그 부활하신 주님이 내안에 있다고 믿으라고 하면서 부활절을 지냄니다.

그러나 우리(JX+I)는 그 부활에 동참되어졌고,아들들이라면, 동참을 하는 은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증거합니다.

그 부활에 동참이 되어졌을때, 그후로는,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일이

남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랬을때 비로소 바라는것들의 실상이 무엇인지 알게되고,지금 우리(JX+I)가 서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바르게 알고, 알았을때 드리는 제사를 받으시는 아버지임을 알게될것입니다.

먼저 고전 15:47~52

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50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성경의 모든 말씀은 믿음의 선진들 입장에서는 그시대 현재의 사건이며, 현재를 사는 우리

에게는 현재의 사건이며, 앞으로 후대에는 그들 시대의 현재사건임을 말씀드리면서

그런 의미에서 (고전15:47~20)또한,읽는 모든자들중 아들이 될자들에게는 현재이루어지는

사건임을 증거합니다 어느 시점에서 마지막나팔이 불때에 홀연히 변화가 되는데, 모든이들은

마지막 나팔에 홀연히 변화되어지는 은혜가 아버지의 사랑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역사하심으로

동일하게 일어나지길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증거합니다 마지막이 언제인가?

나팔이 무엇인가? 를 알아야 고전15:47~50을 알수가 있겠죠?



예수그리스도의 형제된자들과 형제가 되기위해 택하여질 글을 읽는 모든 형제여러분

지금부터 옛날의 나, 지금의 우리(JX+I)에게 이루어진 부활에 동참되는 사건을 증거

코져하오니,부디 아멘으로 화답이 되어지는, 그리하여 아버지의 아들들이 많이 찾아지길

주님과 함께 아버지께 기도 드리면서 증거합니다 형제 여러분 말씀에 이르기를….



롬6:1~23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우리는 세례를 받을때 주님과 함께 죄에 대하여 죽는것을 볼수가 있읍니다.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또한 그의 장사지냄에 우리도 함께 장사되었음을 봅니다

4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고 주님 부활하실때 우리도 같이 살림을 받음을 봅니다

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그래서 주님 죽으실때 연합하여 죽고 부활하실때 연합하여 부활에 동참함을 봅니다 또한

상기 사항은 구체적으로 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죄의 몸(육체+정+욕심)이 멸하는 사건이 이루어짐을 봅니다 갈5:24~26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즉 세상적으로 그동안 알고 배우고,듣고,나를 형성한 옛 자아가 멸함을 봅니다.
그리고 변하여 이제는 영적인삶(예수그리스도 안에서,말씀의 영역안에서)이 살아지는 것을

볼수가 있읍니다.

갈2:20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래서 우리가 부활에 동참한 그 이후 부터는 주님안에서 사는것인데,누가 성경에 그렇게

되었으니 "무조건 믿어라"해서 믿는것이 아니라 믿어지니 믿을수 밖에 없는 결과가

되어버림을 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어진 모든이들이 잊지 말아야 할것은 다른 신앙인들은 몰라도 이미 그렇게

되어짐을 아는 모든자들은 내몸 안에 주님이 들어 왔다고 절대로 말하지 마십시요,

어찌 주님이 더러운 육체안에 들어 온단말입니까? 내몸안에 주님이 들어온것이 아니라,

내몸은 이미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이 십자가에 못박힐때 없어졌으며,못박힌 후로는

주님 몸안에 내가 들어가는 현상이 벌어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내몸안에 주님이

들어온다고 전하는자들은 아직도 육체가 죽지 않을 결과를 자기가 자기 상태를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명심하십시요… 그래서

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줄을 앎이로라

10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윗글은 바울시대 살아난 자들(롬1:1~10『우리가~』 )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아랫글은(11절부터), 그 시대에 다시 살아나는 부활에 동참해야될 자들(너희도~)에게

"Θ꼐 대하여 산자로 여기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아무튼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 앞에서는 살아난 존재들입니다

11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우리(JX+I)가 세례를 통하여 부활에 동참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세상적인 것은 의미가 없으며,

만일 다시 세상적인 신앙으로 돌아간다면 주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박는 사함을 받지 못하는

죄에 해당하므로 그렇게 안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함을 봅니다

13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이 의미를 못알아듣는 이들에게 사도바울은 그런일을 막기위해 세상적인 방법으로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전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읍니다

19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래서 우리의 신앙의 끝은 영생의 성취이며,그것이 아버지 받으시는 열매이며 이렇게 먼저

이루어진자들이 또한 그렇게 되어져야할 아버지의 아들들을 찾아서 아버지께 돌려 드리는 것이

영광을 돌리는것임을 증거합니다.

그러나 명심하십시요.

열매도 사망에 이르는 열매가 있읍니다.

아무리 열심히 충성을 하였다고 해도 그것이 대강아는,부활에 동참하지 못하는 신앙이라면

그것은 쭉정이일것이며,그러면 아버지와는 아무상관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어렸을때 커가는 과정에서는 그럴수 있읍니다 단지 위안을 삼을것은 어렸을때는 무슨 말을

해도 용서를 해주실것입니다.

그러나 장성을 해서도 그런다면….

그러나,말씀을 주는자 입장에서 그런다면 그것은 먼훗날에 가인의 소산으로 드리는 결과가

됨을 아시기 바랍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형국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부활에 대하여 어떤이는 2000년전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류와,

어떤이는 그 주님이 내안에 있다고 믿으라는 부류와,

어떤이는 주님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부류와,

또 어떤 부류는 이미 모든 사건을 마치고 주님이 지셨던 십자가를 지고 가는 부류가 있음을

증거합니다.

빌3:10~15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15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혹! 여러분중에 이 본문 말씀을 가지고 바울도 아직 부활에 동참을 못해서 이렇게 말씀

하시는데…..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절대로 오해는 마십시요.

이 고백을 하는 바울의 차원은 이미 부활에 동참을 해서 장막을 벗는 순간까지 육체의 남은

때를 주님꼐서 지고 가신 십자가를 지고 가시겠다는 차원의 말씀임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는 많은 양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주님 장성한 분량 만큼 충실한 알곡이 되었으며,또 그러한 알곡을

받쳤는냐에 달려 있다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각자가 먼저 말씀이 육신이 되는 은혜가 있어야 하며,

그것을 달라고 기도해야 하며, 그것이 오늘날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는 부분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주님 부활에 동참을 했다함은 거듭났다는것이고,죽었다 살아났다는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실을 세례를 받을때 아느냐? 그것은 사람마다 역사하는 것이 다릅니다 우리같은

경우 말씀을 열어 주실때 듣고 알고 있다가, 얼마후에 아 그렇구나! 하고 아멘으로 화답이

되어졌음을 고백합니다 성경에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없다고 말씀하심니다.

만약 거듭이 났다고 믿고,믿어진다면 주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라를 볼수있고 그나라에

들어갈 담대함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생겨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있음을 성경을 통해서 볼수가

있읍니다.

그런데 천국(하늘나라,하나님 나라)이 세상사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천국이냐?

하는것이 문제 입니다. 아무튼 부활에 동참을 했다면 엡2:6이 성취가 되었다는것인데

엡2:6을 보면

엡2:4~8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예수를 믿으니 내가 하늘에 있는것이라고는 말하지 마십시요.

부활에 동참이 되어졌을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늘을 알아야 하늘에 있는지 믿어지는것이지,

하늘을 모르면서 하늘에 있다고 말하고 믿으라고 한다면,곧 훗날 주님 오셨을때 탈로나게

되있읍니다. 부활에 동참이 되어졌을때 비로소 말할수,알수 있는것이고 믿어지는것입니다.

그렇게 되게 해달라고 주님께 매달려서 성취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대로 하면,

분명히 하늘에 주님과 함께 앉힘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 빌3:20을 보면

빌3:20

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하늘에서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린다고 했읍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역사로 주님이 우리의 낮은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겠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읍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형제들이여! 혹시 하늘에 가본적이 있나요? 아니면 성경이 잘못됐나요?

아니면,그동안 우리의 해석이 육신적인 눈으로 해석을 한것일까요?

과연 하늘은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죽은후,숨이 끊어지고 나중에 가는 하늘인가요?

그때 받는 시민권을 말씀하고 계신 것인가요?

각자,여러분 안에 계신 주님한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아담아! 네가 어디있느냐?)

만일 이글에 아멘으로 화답이 되어진다면, 그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알게하신것이며

또한, 안에 계신 주님이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신 역사임을 인정하고,증거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아멘으로 화답이 되어지질 않는다면,성경을 바로볼수 있는 눈을 열어달라고

기도하시고,그리하여 우리의 증거가 거짓이 아님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윗 증거에 대해"사실이다,아니다"라고 말을 한다고 믿어지는것이 아니기에 증거만 하오니,

각자 안에 계시다고 믿는 주님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아니라고 부인하시는 분이

혹 계신다면 요8장의 사건(2000년 전에 바리세인과 주님이 하나님 아버지때문에

싸우셨읍니다)이 그대로 또한번 재현되는 안타까움이 벌어질것입니다.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아무튼 나중에 기회가 되면 천국에 대해 떡을 먹고 마시는 은혜가

아버지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귀있는 자는 성령(말씀)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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