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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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 안녕하세요? 하면~
아직 형제 자매님이 되지 못하신 분들이 섭섭해 하실듯 해서
이제 인사를 약간 바꾸기로 했어요.

사실 고백한다면
죄사함 받으신 형제자매님들은 말이죠~
같은 형제자매님들에게 관심이 있기도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죄사함을
받지 못한 분들에게 더욱 관심이 많답니다. 거짓말이라구요?
음~ 성경말씀을 인용해 볼까요?
예수님께서는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게 아니고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분명히 말씀하신 것을 보세요. 죄인인데 죄사함 받지 못하고 죄의 짐에 눌려
신음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많은 관심과 많은 사랑을 갖고 계셨고
그 분들에게 곧 그 죄인인 분들에게 자기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서
죄인들이 그 죄로 인해 못박혀야할 십자가에 예수님이 대신 못박혀 돌아가신 것입니다.
이러므로써 예수님은 자기의 죄인에 대한 사랑을 확증해 보이셨읍니다.

이런 사건이 그러니까 우리나라 역사에 비추어 보면 연대적으로
고조선시대 일까요? 아니면 삼한시대 일까요? 그 때 일어난 일이지요.
정말 까맣득한 오래전 일이랍니다.
그런데 우리 조상들은 그 사건의 이야기를 겨우 200년전쯤에서 전해 들었어요.
*** 솔직히 **
약간 억울한 생각이 들지 않아요? 야아~ 늦어도 너무 늦게 전해 들었구나아~
하고 말이죠.
그런데 음~ 또 성경말씀에 볼까요?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이야기 해 주신 "포도원 일군과 품삯"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이른 아침 집주인이 포도원에 일할 일꾼을 얻어
일을 시키시는데 먼저온 일꾼도 있고 일이 거의 끝나갈 저녁무렵에 온 일꾼도
있는데 품삯 계산을 어떻게 하셨을까요?
마태복음 20장에서 예수님은 이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또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 이와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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