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정말 중요한거 아닙니답. ^^*
무엇보다 중요한건 우리와 하나님과의 마음이지 글을 잘쓰고 못쓰고는 정말 문제가 안?다고 생각합니다. 자매님의 마음에 은혜가돼고 감사가 돼서 쓰는글이 문맥이 잘안맞고 글씨가 오타가생긴다고해서 그마음이 전달안돼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내가 열심히 공부한다고해서 글씨가 잘써지고 문맥이 잘맞는게 아니라 아무리 글을잘써도 그안에 하나님이 없다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자매님의 글 저도 몇번 읽었지만 전혀 문제가 돼지않았고 또 마음으로 다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자매님 그런것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 마음에 하나님과 교제가 돼고 은혜가 돼는 일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올려주세요. 부담갖지마시고.. 그리고 그 형제님께서도 이글을 읽으시고 생각돼는게 있으시다면 메일주십시요.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을 보시지 않으세요. 하나님께서 보시는건 우리 마음안의 예수님뿐인거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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