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하나?
죄가운데서 태어난 우리들은
내방식대로 살아왔기때문에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하는지 알수 없다.

그러면 죄인인 우리가 왜 갑자기 하나님 앞에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가?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인생을 노력하여 개척해보려고 안간힘을 써보았지만
우리, 곧 내뜻 내가 바라는대로 되어지지 않더라는 것에 있다.

그러면 내뜻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었던가?
어째서 내뜻 내가 바라는대로가 아닌 머피의 법칙처럼 꼭 반대로만
되어지는 것인가?

이 세상에 태어나진 나는 나의 뜻은 어디에서부터 연유되었고
나의 바라는 것은 어디로부터 유래되었던 것인가?

어째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처 사라에게서 난 아들 이삭을 통해서
복을 주시고자 했던가.
어째서 이스마엘은 ....또 ..다른 이복형제들은...
수많은 질문들이 성경을 읽다보면 터져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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