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소망이있는 오디션
어제 오디션이있었습니다. 조금 긴장된 표정이었지만 모두 행복해보였고 참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에서처럼 경쟁하는것이아니라 모두가 한형제자매이고 우리의 찬양의 목적이 똑같다는 것이 너무감사했습니다. 다음주에도 오디션이 있습니다. 많은 형제 자매님이 주님을 찬양하는 귀한 일에 쓰임을 받기를 소망하며 다음오디션에도 많은분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두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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