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흘림의 이유`~
하나님은 한 몸을 준비하시고 죄의 ?을 그 몸에 ?아 부으신 이유는.........
육신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아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육신에 죄를 정하사
사망을 그 몸(육신)에 부을수가 있었읍니다.

더 부을것이 없게 다 사망을 부으셨기에 더이상 죄로 말미암아 부어야할 사망이 남지않았읍니다.

그 몸(육신)의 죽음으로 죄에 대하여는 끝이났으며
이제......
그 영으로 다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서 의에 대하여 살게 하셨답니다.

그러니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그럴 수 없느니라....하셨읍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더 그 가운데 살리요?
(죄에 대한 삶을 살 수 없다는 말씀)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너희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거듭난 자는 성령으로 출생한 영이요,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이라 하였고,신의 성품에 참예한 자입니다.

아멘.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