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여러분(5)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것입니다.
성경이외에 혹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것을 본적이 있나요?
성경은 곧 하나님과 같은것이지요!
성경속의 말씀을 믿는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것이겠죠!

하나님 곧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믿는 것이란 바로 말씀을 믿는 것이지요.

성경 전체내용을 보면 내 생각을 버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생각으로 살라고 되어 있습니다.
결국 우리(내)생각으로 하는 모든것은 악한것이라 되어 있지요

내가 착한일을 하든, 봉사를 하든, 헌금을 잘 내든...
내 의로 하는 모든것은 악하다고 했습니다.

저도 제 생각에는 착하게 살았고, 노인이나 부모님을 공경하며 살았다고
자부하고 또 그렇게 살았습니다.
헌데 주님은 그런 나를 악하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주님의 마음을 흘려받으니깐
그것이 맞구나 하고 깨달아 졌답니다.

성경은 진리인 것을 님께서는 알고있겠죠!
진리란 무었인지도 알고 계시겠죠!
진리란 단순한 종교가 아닙니다.

천주교, 불교, 여타의 종교들도 대체로 착하게 봉사하며 선한 삶을 살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위에 열거한 것은 종교의 일종이지 진리 자체는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지구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창조주만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수 있지 다른 어떤것이
이 세상의 풀한포기라도 나지 않게 바꿀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예수님)편으로 마음을 열면 성경을 볼 수 있습니다.
죄사함을 받지 않고는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도 없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2000년전에 이땅에 오셔서 왜 피흘림을 당하셔야 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을 그 땅에서 노예로서의 삶을 해방시키려 오셨을까요?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날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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