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구원은 육신이 아니라 영혼의 구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성경에 나온 말씀들은 두가지로 마음에 받아 들일 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육신적으로 이렇게 해야 올바른 관계를 하나님과 가질 수가 있다.......

첫째것으로 내 마음에 받아서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면 죄사함을 받은 사람이 아닌 자입니다.계속 죄에 대해서 반복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요.
정말 올바른 관계를 하나님과 가진 사람은 죄에 대해서 되풀이 되는 삶들을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육신적으로 성경을 보시지 않고 영적으로(마음) 읽으시면 다르게 보일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그 단계에 까지 가르면 좀 힘이 들거라고 생각이 되는 군요.

예..저가 4년전에 성당에 다닐때 성경책이 집에 있습니다.그때에 저는 소경이었습니다.말씀들을 읽을때에 저의 생각에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말씀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다시 한번 보게되어지니 옛날에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말씀들이 이제는 너무나 쉽게 풀이를 해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일반 교회 성경책보다 너무나 이해가 잘되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에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시는 것인줄 보게 되어집니다.

예....우리가 보이는 육신으로 말씀을 볼때에 동정녀마리아가 참 귀해보였지만 마음으로 성경을 읽으니 또 다른 성경책속의 예수님의 마음이 보이더군요.육신적으로 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마리아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시겠다는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올바른 사람은 자매고 형제고 어머니입니다.죄가 마음에 없는 자가 형제,자매,어머니가 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보시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마르코제3장31절~ )
31절:.................32절:둘러앉았던 군중이 예수께"선생님,선생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밖에서 찾으십니다.`하고 말하였다
33절:예수께서는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하고 반문하시고
34절:둘러앉은 사람들을 돌아 보시며 말씀하셨다."바로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35절: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자매요,어머니이다."

육신적으로 말씀을 읽게 되면 마리아만이 예수님의 어머니로 마음에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마음에 죄를 사함받고 말씀이 있는 자인지 아니면 말씀이 없는 자인지가 중요합니다.

(루가복음20장44절)다윗이 이와 같이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불렀는데 그리스도가 어떻게 다윗의 자손이 되겟느냐?"
이 말씀 역시 육신으로 우리가 생각하고 볼때에는 예수님께서 다윗의 자손일 수 밖에 없는데 다윗은 예수님을 자손으로 보지 않고 주님으로 보고 있다는 것 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경책 속에 있는 분들은 주님을 예비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안에 들어있는 형제,자매,어머니라는 것 밖에 없습니다.그 이상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 한분만으로 모든 믿음의 세계와 은총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육신은 중요하지 않습니다.그 속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중요하지 육신은 섞어서 없어진 하나의 꽃과 같습니다.그 속에 있는 영혼을 중요히 여기시지요.



우리가 보는 것으로 성경을 보아야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보시는 것으로 말씀을 보고 행하셔야 합니다.우리가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일들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적으로 되어지는 것을 하나님께 찬양하시지 않으십니다.

오직 성모마리아가 약속의 말씀을 하느님께서 이루시겠다는 말씀을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보시고 올바르다 하시고 일들을 행하십니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마음입니다.
님은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께 나가시나요????

로마서4장11절 :아브라함은 할례를 받기전에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이리하여 할례를 받지 않고도 믿음으로써 올바른 사람이라고 인정받은 모든 사람에 조상이 되었습니다.
12절:..........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할례받기 전에 보여준 믿음을 본받아 사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보기에 아브라함은 올바르지 않는 자이지만 하느님께서는 올바른 자라고 하십니다.

(롬4장1절~~)우리 민족의 조상 아브라함의 경우는 어떻했습니까?

2절:만일 아브라함이 자기 공로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얻었다면 과연 자랑할만도 합니다.그러나 그는 하느님 앞에서 자랑할 것이 없었습니다.

3절;성서에 "아브라함은 하느님을 믿었고 하느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셨다."하지 않았습니까?
4절;공로가 있는 사람이 받는 보수는 자기가 마땅히 받을 품삯을 받는 것이지 결코 선물로 받는 것은 아닙니다.

5절:그러나 아무 공로가 없는 사람이라도 하느님을 믿으면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얻게 됩니다.하느님께서는 비록 죄인일지라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6절:그래서 다윗도 선행과는 관계없이 하느님께로부터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은 사람에 행복을 이렇게 ........

내가 올바른 행동을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보시고 올바르다(죄없다)라고 하시면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 하느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오직 약속의 말씀을 마음에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빠진 나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없습니다.마음 깊숙이 죄인이니깐요.

(루가11장10절)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13절:.........너희가 악하면서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 곧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마음에 성령을 모시고 있는지요???성령이 마음에 임하려면 마음에 죄가 없어야 하는데........마음에 죄가 하나님 앞에 올바른지요.

하느님께서 찾으시라고 하십니다.성령을 주십니다.죄가 하느님 보기기에 없어야 합니다.분명히 하나님께서 찾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말씀은 성경책속에 죄를 사함받는 말씀이 있다는 것이지요.
(롬9장7절)의 말씀들을 잘 읽어 보시면.......
이사악의 혈통을 이은자만이 네 자녀라 불리리라......하시지 않았습니까?
오직 약속의 자녀만이 하느님의 자녀로 인정 받는 다는 말씀입니다.

15절:......."나는 자비를 베풀고 싶은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고 동정하고 싶은 사람을 동정한다."하고 말씀하셨듯이
16절;하느님의 선택를 받고 안받는 것은 인간에 의지나 노력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느님의 자비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자비는 자기의 의지나 노력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느님의 약속의 말씀을 마음에 이루시는 것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은총입니다.값업이 의롭다고 하시지요.그 말씀을 내 마음에 아무런 의심없이 믿고 따르며 순종하는 자만이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구원은 육신의 구원이 아니라 영혼의 구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육신적으로 그들의 형편을 구해주는 육신의 구원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그들 속에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오셔서 그들이 로마사람들에게 지배해온 것을 해방을 해 주려 오신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은 영혼을 구원을 하러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십자가에서 그냥 힘없이 죽으신 예수님의 마음을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생각과 예수님의 생각이 너무나 달랐습니다.

그들은 육신의 구원을 생각하고 예수님을 바라보았지만(육신의 왕)......예수님은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힘없이 죽으셨습니다.

예....말씀이 중요하지 동정녀마리아가 중요하지 않지요.마리아가 중요히 여기게된 것은 말씀을 하나님께서 이루시겠다고 믿고 순종한 것 때문에 중요하지요.

목사님과 마음의 교재가 되어 은총을 받게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저의 마음이지만.........하느님께서는 선택의 기회를 모든 사람들에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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