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정아 자매입니다
조금이나마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가필요할것같습니다
교회의 은혜없이는 정말 살수 없는 사람이라는것을 또 한번 보여 주시는것같습니다
저희 가정에 하나님이 또 일들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교회를 다니시다 떠나셨습니다그래서 일들이있으면
인간적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고하는 것들이있어요
사실 요번에 아빠가 술을 드셨는데 너무 지나치게 드셔서 벌써 3일간 엄마는 집에 안들어 오시고~~`아빠는 죽을 려고 하시면서 동맥을 자르려다가
농약을 드셨는데
병원에 실려가셨어요
사실 형편을 보는 눈에서는 어찌할바를 모를정도로 너무 힘이들었어요
하지만 마음만은 그렇지안더라구요
형편앞에 맨날 울던정아가 눈물도 안나오더라구요
어제 잠깐 채팅방에갔는데 어떤 자매님이 이말씀들을 보여주셨어요

마음을 강하게하고 담대하라
두려워말며 놀라지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 네 하나님여호와가함께하느니라


이말씀을 보면서 형편앞에 두려워하는 마음보다 담대 함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수련회를 다녀온디로 계속 내가걷는 삶보다 주님이 내길을 걸어 주시는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계속말씀으로 나를 이끌어 오시는것을 보았습니다
매일 편안하구 그저 할일없이살아왔는데 이렇게 또나를 이런가운데 두셔서
주님을 찾게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조그마한 일에 조금 도움을 입고자합니다
형제자매님들이저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많이해주시기바랍니다
사실 근간에 들어 게시판을 많이 제가 이용을하는데요
여기에 제마음을 한번씩적고 보면
또 한번 그리고 또한버 마음을 단련하시면서 정하게 하셨어요
그리고 방학기관이여서 더많이 들어오게 되는것같습니다
아무튼 허정아라는 이름이 많다 싶어도 양해 해 주세요 ^^!
형제자매님들께 은혜를 입고싶습니다
그럼이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내게 부족함이없을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