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확한 말씀을 듣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예!!!맞습니다.공경의 대상이죠.

그러나 그것이 말씀을 외면하는 것인 줄 전 전혀 몰랐습니다.

예.....공경의 대상이 맞습니다.

저는 공경의 대상의 앞에서 기도했습니다.
님의 교회에는 마리아의 우상이 없나요.

저가 옛날에 다니는 천주교회에서는 마리아의 동상을 만들어서 그곳에서 자주 기도드렸죠.

그러나 내가 진정으로 공경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정확히 알았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공경 할 수있는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이었습니다.

사람은 공경의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될 수가 있지만.......믿음 앞에서는 오직 한사람 이신 예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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