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이맘때
작년 이맘때 였어요.
교통사고로 인하여 세상일을 접어두고 집에서 인터넷을 항해하는 시간 속에서
기쁜 소식 선교회를 만나고 기쁜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하는 은혜를
입고 거듭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일차 수양회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마음으로 만날 수 있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산골짜기를 따라 들어간 높은 산 그곳은 우리들이 쉴만한 말씀속에 심취해서
안식을 누릴 수가 있도록 많은 배려와 사랑이 준비된 것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들의 영혼을 돌아 보고 주님과 함께 인생을 펼처가야될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벌써 삼차가 끝나가는데 남은 수양회 속에 또 많은 하나님의 은혜와사랑으로 저희들마음에 하나님이 나타나 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복된 삶이 교회 안에서 계속되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 하노라.(요한3서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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