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몇년전 이요한이라는 목사님의 집회에가서말씀을듣고나서..
안녕하세요.
전 기쁜소식선교회에서 정확한 죄사함거듭남의 비밀의 말씀을 마음으로 정확히 듣고 이제껏 내가 알고 있던 생각과 마음이 다 거짓이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정확히 듣고 거듭난 자매입니다.

사람들이 박목사님도 구원파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구원파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박목사님께 연간시키고 박목사님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전 몇년전 전라도 어느 교회에서 구원파라는 이요한목사님의 집회에 가서 말씀을 들었습니다.집회를 마치고나서 이요한목사님의 집회 말씀 비디오도 5개정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박옥수목사님도 구원파와 같은 소속이다.라는 말들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가 생각하고 알고 있는 것은 이요한목사님께서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은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서 혹시 정말 구원을 받고 죄사함을 받았을까....그럼 박목사님과 함께 할 것인데........박목사님과 함께 하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같은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서 함께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서 저는 이요한목사님께서는 어떤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있을까..어떤 마음의 말씀을 해 주실까........정말 마음으로 죄사함을 받으신 분이라면....신앙의 세계를 걸어가시는 분이겠지..........!!!
신앙의 세계는 나의 생각과 마음이 말씀안에서 부인되어지고 오직 말씀으로 걸어가시는 분일까......!!!!!

그러면 육신의 좋은 것들을 버려야 할텐테.....대부분의 세상의 종교생활하시는 분들은 많은 지식이 있고 많은 말씀을 알고 있지만 육신의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끌러가서 부정과 부패에 휩설리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정말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 분이라면 세상적으로 끌러 가지 않게 해 주실테데.....이요한목사님께서는 정말 오직 복음으로 자기가 부인되어지고 예수님께서 신앙의 세계로 인도하시는 분이실까....!!

집회에서 처음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의 눈과 마음에 들어오는 이요한목사님의 마음은 마음의 신앙의 세계가 없었습니다.마음을 꺽지 않아도 되고......눈으로 말씀을 보고 믿는 육신의 세계 밖에 없었습니다.
복음의 말씀은 대부분 지금 성경에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일들이 세계에서 그대로 일어나는 일들을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그것을 믿고 그것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구원을 받기를 바라는 것들을 보았습니다.
마음을 꺽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나의 생각을 그대로 두고 믿을 수가 있는 집회였습니다.

이제껏 살아온 나의 생각과 나의 모습을 말씀을 통해서 비쳐보지도 않고 그냥 눈으로 (666..........신문...잡지...비디오...)이런 것들을 보여 주고 구원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눈에 보기에 이요한목사님께서는 복음은 들으신 분이었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마음과 신앙의 세계는 보이지 않고 육신으로 흘러 가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달게되었습니다.마음이 왠지 아팠습니다.

이요한목사님과 박목사님의 복음의 세계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이요한목사님은 나의 생각과 마음을 꺽지 않아도 되고 지금 성경에 일어나는 일들이 세계에 일어나는 것들을 통해서 구원을 강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성경에 일어나는 일들과 지금 그대로 세상에 되어지는 일들이 중요하지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말씀안에서 나의 생각과 마음을 꺽고 부인되어져서 예수님께과 함께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박목사님께서는 먼저 중요히 여기시는 것은 말씀안에서 나의 생각과 나의 세계가 무너지고 꺽여져서 예수님께서 일들을 하실 수가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말 신앙의 세계라는 것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
신앙의 세계는 보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복음과 신앙의 길은 오직 나의 생각과 마음이 말씀을 통해서 꺽여지고 무너져야 정확한 구원의 확신이 마음에 들어 올 수가 있다는 것을............//

그렇치 않으면 신앙의 길을 갈 수가 없다는 것을........복음은 이야기 할 수가 있지만 그것은 다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말씀을 많이 알고 있고 듣고 하지만 그것은 예수님과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 사람과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정확히 알게 되었죠.
예수님과 함께 할 수가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구원은 죄사함은 머리로는 받아 들일 수가 있지만 ......//
생각과 마음이 말씀안에서 한 번도 꺽이고 부인되어지지 않으면 정확한 신앙의 세계의 길을 갈 수가 없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요한목사님은 신앙의 세계는 보이지 않았습니니다.
마음도 꺽지 않아도 부인되어지지 않아도 되고 그냥 보는 것으로 되어지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다,라고 말할수 있는 집회였습니다.
정말 마음은 없었습니다.
저는 이 집회를 통해서 이요한 목사님의 마음의 신앙세계를 보았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말씀을 통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의 상태가 지금 어디에 속해있는지를 조율해 주시고 육신의 세계에 있는 나를 말씀안에서 은혜를 받을 수 있게 자주 자주 관습을 해 주는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육신적으로는 그런 것들이 싫지만...... 영적으로 신앙의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갈 수가 있게 해 주는 것이 너무나 이런 교회를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가 됩니다.
입술로는 같은 복음을 이야기 할 수가 있지만 신앙과 마음의 세계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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