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 여러분 (2)
†찬미 예수
어제 말씀 들인 내용 중에 답변하신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수양회를 반드시 가야하는지 알고싶고
직장이 중요한지 교회가 중요한지 알고싶습니다.
모두 세속에 살고 있는데 직장도 상당히 중요한것이 아닌지.
도대체 이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은 구원론자 들인데 너무 교회에
치중하다 보면 다른일을 소홀이 하는것은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누구든지 답변을 해주세요.
그리고 하느님이 이뻐하시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싶고,
목사님이나 선교사가 아닌 분이 답변을 주시면 감사합니다.

어제 이어서 오늘도 답답해서 이 글을 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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