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메일 서버 이전 작업이 마쳐 졌습니다.
메일서버를 이전하는 작업이 주님의 은혜로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현재는 DNS라고 부르는 IP를 도메인 이름으로 바꾸어 주는 시스템이 다 업데이트 되지 않았을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에 메일서버를 이전 것과 새것 두대를 동시에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컴퓨터가 사용하는 DNS가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형제자매님들은 메일을 보내고 받으실 때 옛날 서버로 접속을 하게 될 것이고 이미 DNS가 업데이트 된 형제 자매님들은 새 메일서버로 접속을 하시게 됩니다.
DNS는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 것이고 형제 자매님께서 임으로 바꾸실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어떤 서버에 접속을 하시게 되든지 메일을 보내고 받는 부분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아직 DNS가 업데이트 되지 못해 옛날 서버에 접속을 하시게 되는 분들은 메일 받을 때 전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메일을 서버에 남김`옵션을 사용 하시는 분들은 전에 이미 받았던 메일을 다시 한번 더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메일을 서버에 남김 옵션을 계속 사용하시면 개개인에게 할당된 메일 폴더의 용량이 10MB이기 때문에 자신의 메일 폴더 용량이 넘을 경우 더 이상 새로운 메일을 받을 수 없게 되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서버작업을 하면서 도중에 분실 되는 메일이 없게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마음을 쏟아 작업을 하였는데 혹시 메일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받지 못하시는 분은 다른 메일을 사용하여 webmaster@goodnews.or.kr로 메일을 보내 주시거나 042)861-2638번으로 전화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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