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동수 선교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림니다.
오늘 저녁 영상교제 시간에 심동수 선교사 께서 말라리아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이곳 L.A 형제 자매들 모두 놀라며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심동수 선교사는 가나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 즉시 병원에 갔는데 안타깝게도 의사가 없어서 그냥 돌아와야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가나교회 자매님 한분이 있어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저녁 10시(현지시간) 현재 몸이 서서히 회복이 되어가고 있으며 저녁 식사도 조금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함께 기도해 주신 동역자, 형제자매 모두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A 에서 박옥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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