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보너스로 주시겠다는 ...
윤나영자매님(남대구교회)



"이번 집회 때, 아빠 오시는 부분을 두고 솔직히 제 마음에 아빠가 오고 안 오고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서 하나님께 구하기보다는 실제 내 마음에서 그전에 할아버지 죽음을 통해 영혼에 관심도 없고, 생명에 관심도 없는 내 마음을 들추어내셔서 이번 집회 때도 아빠 영혼을 두고 기도하기보다도 실제 내 마음에 이런 마음이 없기 때문에 이런 내 영혼의 모습을 두고 한 주간 집회를 하는 가운데 아빠 영혼보다도 하나님을 얻는 부분에 계속 기도하게 하시면서 아빠가 오고 안 오고에 크게 내 마음에 차지하기보다는 실제 내 마음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아빠도 내 마음처럼 어려움이 아니고, 우리 가족이 어려움이 아니고 내 마음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계속 고통을 받는 것들을 알게 해주시면서 어제도 아빠가 안 오신다는 말을 들으면서 그렇게 마음이 아팠던 게 내 마음에 하나님이 없어서 아픔이 되었었는데 오늘도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 앞에 계속 초점을 두게 하시면서 오늘도 아빠가 왔는데 내가 거기에 계속 초점을 마음에서 연연할 마음이 없고 이번 집회를 통해서 내 마음이 계속 하나님 앞에 초점이 맞추어진다면 아빠는 진짜 보너스로 주시겠다는 마음이 들고 계속 내 마음이 아빠가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내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어떤 부분들 앞에 계속 기도가 되어지고 하나님 앞에 그냥 긍휼을 바라는 그 마음밖에는 없고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세워졌을 때 아빠는 그냥 주시겠다는 마음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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