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바꾸면서
마음을 바꾸면서
김광운 선교사님의 간증을 읽고

1. "Rebecca" : doeeunma@hanmail.net
레베카는 송파제일교회 신윤성 전도사님의 사모님 미국이름이며,
이 글은 신윤성 전도사님의 글입니다.
♥제목 :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사는 삶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사는 삶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있읍니다.
룻이 나오미를 붙좇으면서 나타나는 은혜의 세계를 성경을 통해 볼수가
있읍니다.
룻은 스스로 보아스의 마음을 만날수가 없읍니다.
룻에겐 절대적으로 나오미가 룻에 마음에 살아 있을때 보아스의 마음이
나타날수 있는것 처럼 동일하게 우리들 마음속에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종이 있기 때문에 그 분들을 통하여 주의 마음이 나타나는 것을 느낄수
있읍니다.
우리 스스로는 주를 감각할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은혜를 입을수
가 없읍니다.
하지만 종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이 연결이 되면 더 이상 우리의 마음이
아닌 주의 마음으로 복음의 일을 하는 복된 은혜를 입을수 있읍니다.

김광운 선교사님의 간증을 읽으면서 뜨거운 마음이 일어나서 몇자 적어
보았읍니다.
--- 감사 합니다

2. "은정" : yijung1110@hanmail.net

♥제목 : 마음을 바꾸면서
김광운 선교사님께서 박목사님의 마음을 받으신 간증을 읽으면서
제 마음에서도 참 하나님 제 마음은 항상 복음앞에 좋은 마음이 아닌
내감정에 따라 흘러가며내 마음에 좋은 형편대로 흘러가는 모습을 보면서
박목사님께서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제 마음에서 다시 한번 떠오릅니다.
감사한 것은 제 마음으로 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그리구 교회의 마음을 받아서 사는 삶이라는 사실을 느끼면서 감사합니다.


기도실은 마음의 네트워크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