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속한 자인가요!!!
사과나무 에서 감 안달리듯이 죄인이 선을 행할수없겠지요
그렇다면
감나무에도 사과가 달릴수 없겠습니다
죄인이 의를 행할수도 없겠지요
그런데도 의인이 죄를 지을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죄를 달리는 죄나무 입니까
의가 달리는 의나무 입니까
요1서1장 말씀도 정확하게 거듭난 의인에게 범죄 하지않도록 하신 말씀이고
요1서3장 말씀도 분명히 거듭난 사람에게
범죄할수 없는 것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편집해서는 안되지요
죄사함 받았는가 안받았는가 를 논하는것이 아니고
죄를 짓는 죄인이냐 죄를 지을수없는 의인이냐 를 말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죄를짓는 의인이냐 의를 행하는 죄인이냐
의를 행하는 죄인이 존재할수 있는가 입니다
그런데
요1서1장은
죄를 자백하는 의인이 존재함을 분명하게 하고있습니다
요1서1장과 3장은 동일인이 동일한 책에 기록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1장의 말씀과 3장의 말씀은 동일선상에 같은 흐름의 말씀인데
내마음에서 두장을 같은 선상에 놓을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기록한 사도 요한의 마음 처럼 말입니다
성령안에서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 되는데 저는 그것이 모호해서 답답합니다
말씀의 본질을 바꾸면서 해방을 받는것은 묶여있는것보다 더무서운것 아닌지요
죄가 죽임당한것이 죄사함이라고 알고 있는데
죄가 대체 무엇입니까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