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
저는 지난해 학교 선생님으로 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말씀이었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세상 교회에서 내가 이상하다며 그교회에 가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정말 두렵고 힘이들고 피하고만 싶습니다.
말씀에게 다가가기 힘든차에 이렇게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전 지금 중2이고 항상 주님께 다가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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