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영 사모님!
주님 곁에서 마음껐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언제인가 주님 부르시면 그 곁에 가 있겠지요
첫 순교자 라는 정말 아무나 하지 못하는 영광된 자리에 계시군요
저는 복음전하는 일에 정말 게으르고 멀리 있는데,,,,
이번 일로 제 마음에 주님 함께하시고 주님의 이끌림에 내가 끌려
다니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해외에 파송되신 모든 선교사님과 가족 모두.
그리고 복음 전하시는데 앞장 서신 주의 종들
모두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주님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며 부산 대연 교회 유 인성 형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