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73]신앙상담란의 폐쇠성
기쁜소식 선교회에서의 신앙은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주님을 더러내는 것인데 육신은 끊임없이 주님보다 마귀를 앞세우는 일을 하여 저의 영혼은 매우 힘들고 자살 까지 생각하게됩니다.
교회의 작정도 십일조도 전도도 기도도 집회도 참석하지만 늘 삶이 공허한 느낌이 듭니다. 사역자들의 삶이 진실하고 주밀해보이지만 저에게는 간섭이되어 올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육신을 가진 사람에게 구원받은 사람에게 심지어 사역자에게 들고 나가 얘기하거나 문제를 잘 얘기하지못하는 나의 마음은 정말 구원받고도 마귀의 속임에 늘 속고 주님은 늘 저를 통해 일 할 수없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주의 사람은 주님이 나타나는데 주님의 일을 간증하지못하고 육신의얘기만한다고해서 마음의 간증을 했지만 늘 꾸중만 듣다보니 이제 ...... 솔직히교회에서매일 모임도 가지지만 참 내자신아나 삶을 잘 모르겠어요 너무오래되서 공기처럼 늘곁에잇어서 소중함을 모르고 내생각에 많이 빠지나봐요
이름을 밝히지않고 송형제라고만해서 미안 합니다.
아뭏든 이런인터넷의 장을 마련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런 것을 적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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