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학교 이동수업중(원주->동해간)
안녕하세요? 여기는 지금 대관령입니다.
우리는 아침에 원주에서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지금은 동해로 향하고 있습니다.
계속 오르막길을 올랐습니다. 비가 조금씩 오고 있습니다.
대관령 휴게소 이후엔 내리막길이랍니다.(박철용 형제님 曰)
오는 동안 박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종은 겸손과 담대함을 겸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강원도 여행속에 하나님의 뜻이
선교학생들에게 더욱 강하게 심기워 지고 있어 감사합니다.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학교 50기 이상수 형제 올림


버스안엔 선교사님으로 나가실 분들 50기,51기 선교학생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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