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형제, 자매님 그리고 김 진성 전도사님 감사 합니다,
오늘 김 진성 전도사님께 부산 영도 병원에 계신 할머니께서 구원을 받으신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전번에 두차례에 걸쳐서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분들께서 기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제 자신은 부덕하고 보잘것 없고 하나님 보시기에 그리고 사역자님 형제 자매님
앞에 나설수 있는 자격도 없는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그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할머님을 천국으로 가실수 있도록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제가 맨 처음 그 소식을 들었을때 저는 지역 교회 사역자님 부터 찾았습니다,
바로 김 진성 전도사님께서 지금 까지 일주일에 두 세 차례씩 병원에 방문하시여서
주위의 영혼들이 뭐라고 해도 듣지 않으시고 복음을 전해 주셔서, 할머니께서
구원을 받으시고 천국으로 가실수 있게 되었을때 저는 제 자신이 구원 받은것 보
더 기뻤습니다, 제가 할머니깨 드릴수 있는 유일한 선물은 구원 받으시고
천국으로 가실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길 밖에 없었습니다,
그 전에 먼저 저를 죄에서 구원 받을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변 태식 전도사님
그리고 작년 5월 8일 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저를 위해서 일분 일초도 쉬지
않으시 고 기도해 주고 계신 송경호 목사님 사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송 경호 목사님께 저는 아주 나쁜놈이라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 합니다, 할머니를 구원 받으실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복음을 전해 주신
김 진성 전도사님께 글을 통해서 감사 드립니다,
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영혼을 복음을 전하지 못한 제 자신은 한없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선교학교에 계신 이 상수 김 대성 정 재근 형제님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넘어지더라도 하나님편으로 넘어져서 다시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워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 내용은 여기에 도저히 적을수 없습니다, 적어서는 안될 내용
입니다, 나중에 이 상수 형제님 메일로 내용 적어 드릴께요
이번에 17일 업무로 서울에 갔었는데 성남 제일 교회 최 병위 목사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께서 은혜을 베풀어 주셔서 교회에서 하루를 편안한 가운데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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