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질렸습니다.!!
예 잘 읽어 보았습니다.

맞어!!!!!!!!!안맞어!!!!!!!!!!!!
저에게도 질렸고 사람이 말하는 말에도 질렸습니다.
대언자다....대언자가 아니다...그게 무엇이 중요합니까!!!!!!!!
대언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죄에서 구원을 해 주신 예수님만 있으면 되지요.
예수님 안에는 모든 것이 들어 있으니까요.예수님은 하나의 복음이니까요!!
예!!!육신에 속한 복음은 자매님 말씀처럼 아무런 소용이 없겠죠!!!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육신에 속해 있지만 복음 자체는 육신에 속할수 없는 깨끗한 것이기에 육신을 따를수가 없습니다.복음이 나를 이꺼면 나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육신에 메여 있으면 복음으로 나갈수 없고..................

하나님께서 그사람에게 말씀을 허락하셨으면 ...내보기에 교만하든지 내생각에 맞지 않든지.......그것은 하나님께 맡기면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그대로 받아서 어떻게 일들을 하시는지 그냥 믿고 달려 가고 바라보면 되는 것을 ......................다들 실물이 납니다.

누가 이렇다///누가 저렇다///옛날의 율법사와 다를바가 없는 마음이 듭니다.
자매님의 글을 읽어보니 자매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마음을 잘 알겠어요.
죄사함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어떤 마음으로 이 말씀을 하시는지 다 잘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들 일부분만 표현을 했기때문에 "이 사람은 교만해 ...이사람은 교회를 핍박해...........사실 그 사람의 마음을 전부는 보지는 못합니다.말씀을 통해서 볼수는 있지만......//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는 마음도 있고 ........이런 저런 여러 마음들이 많이 있지요.
육신에 속해서 말씀이 마음을 잡지 못할때 일어나는 여러가지 교회를 향한 소리.....말씀이 그사람을 잡을때 일어나는 마음들을 이야기하는 사람.........중요한 것은 그 사람들의 마음을 말씀으로 잡아 주는 것이지 ...........누가 틀렸다///맞다//라고 하시기전에 그 사람이 왜 이런 마음으로 교회를 향해서 있는지 한번 내려 가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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