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변하지 않는 육의 속성을 갖고 스프링처럼 눌러놓는 겪이 됨을 언젠간 알게

될겁니다. (육에서 영으로 회개치않는 마음이라면 끝까지 모르시겠지만...)

육의 나를 꺾는다고 그것이 또 나오지 않겠습니까?

육의 내가 죽고 영의 나로 근본이 바뀌는 믿음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과연 천사라도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그안에 있는것이라

면 어찌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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