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오피아에도 인터넷이, 콜롬비아, 일본 소식 등 채팅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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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현] 동남아는 이달 말에 각 교회별로 우리지역 사역자들이 강사로 수양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해석] 안녕하십니까? 이디오피아 이해석 선교사입니다. 이제 이곳에도 인터넷이 연결되어 오늘부터 박목사님과의 영상교제 시간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주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림니다.
[이해석] 저의이메일 주소를 올림니다 leehaeseok@telecom.net.et

[신원석] 안녕하십니까? 콜롬비아에서 인사드립니다. 10월 6일 부터 10일까지 김창규목사님을 모시고 이곳에서 집회를 가지게 되었읍니다. 약 6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말씀을 들었읍니다. 형제 자매들이 자기 가족들도 초청하고 주위에 있는 심령들도 초청하여 참 은혜스럽게 진행되었읍니다. 형제 자매들이 말씀으로 세워짐을 볼 때 참 감사함이 있었고 시간 시간 마다 사역자님들이 말씀 안에서 교제를 나누면서 한마음으로 흐르는 것을 볼 때 감사했읍니다. 종 안에 흐르는 주의 마음과 교회의 마음이 형제 자매들에게도 전해지는 것이 또한 감사했읍니다.

[이진호] 안녕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점점 복음의 지경을 넓혀 가시면서 지바에 수양관을 사게 하시고 나고야에 복음 전도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얼마 전에 하나님의 은혜로 나고야 국제센타를 빌려서 집회를 갖게 하셨습니다. 집회를 통해서 두 명이 복음을 듣고 팔 명 정도 교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중 일본인 이또우씨는 구원을 받고 지금까지 내 생각을 따라 산 결과가 사망임을 간증하면서 교회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금주에는 박찬수 목사님을 강사로 오사카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근간에 교회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집회를 도우시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성도들이 직접 전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주셨고 오사카에서 사업을 하시는 주재원 가족들이 죄사함 책을 읽고 마음이 열려 이번 집회에 참석해서 사명 정도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 밖에 신동국 이광보 박종진 류의규 오세호 손수원 정운정 김수연 박정수 안상백 이원희 함인오 김창규 윤영현 김동성 박봉룡 김선철 조성화 하 철 최용석 최승철 양덕만 남진향 김진희 민웅기 이대도 주종식 박병남 우승기 김도현 김병주 우종기 김학철 권오선 심동수 정영민 김재홍 조성주 박주평 신재훈 김영호 장만길 송무성 김삼권 이충학 안종령 박찬수 선교사님 등이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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