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없는 새는 없다
세상과 삶에 지쳐있고 상처입은 모든 분들을 광주구동체육관 성경세미나에
초청합니다.
`상처없는 새는 없다`라는 글을 보면 삶에 절망으로 지쳐있는 많은 새들이 한탄하면서 큰 절벽으로 모여듭니다. 그때 독수리가 날아와 자기 옆구리의 상처를 보이면서 "이 상처는 이렇게 해서, 저 상처는 저렇게 해서 생겼어. 나도 왕이 되기 위해 이런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어. 이 세상에 상처없는 새는 없어."라는 말을 해줍니다. 이글은 젊은이들에게 상처를 딛고 일어나는 힘과 용기를 주려는 글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참 인생을 살고자 수고하고 노력하지만 인생의 참된 힘과 용기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힘과 용기를 숨겨두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안에 숨겨두셨기 때문입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상처입고 절망 가운데 계십니까? 베드로는 지침과 절망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절망이 사라지고 기쁨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10월 15일 - 19일까지 있는 광주구동체육관 성경세미나에 광주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광주구동체육관 성경세미나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그와 동행하는 기쁘고 축복된 삶을 살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장소: 광주구동체육관
▶일시: 2001.10.15 (월) ~ 19 (금) 밤 7시 30분, 낮 10시 30분
▶강사: 박옥수 목사 (한밭중앙교회 시무)
▶집회 홈페이지: http://www.goodnews.kwangju.kr/seminar/before/index.htm
◎ 집회 말씀은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고 있습니다


기도부탁글에 오른 것입니다.(글쓴이 : 엄영선)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