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 다시 글을 올립니다,
사역자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 안녕 하세요
항상 좋은 일로 글을 올리지 못하고 항상 좋지 않은 내용으로 글을 올리게 됨을 양해을 먼저 구합니다,

영도에 계시는 제 친 이모 할머니께서 지금 현재 영도 병원에 암으로 투병 중에 계십니다, 앞으로 3 ~ 4개월사시면 많이 사신다고 합니다,
올해 연세는 78세 이십니다, 연세가 많이 드셔서 다른 손을 쓰지 못하고
오로지 하늘 나라로 가실 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병원에서 퇴원 하시면 일주일 밖에 살지 못하십니다ㅡ
저는 지난 금요일 이소식을 듣고 어제 6일 바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영도 은혜 교회 김 진성 전도사님께서 병원에 오셔서 기도도 해 주시고
일반 교회에 나가셨지만 아직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모 할머니께 해 드릴수 있는 일은 사역자님들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 부탁 드린것과 할머니께서 말씀을 듣고 구원 받으셔서 영원한
천국으로 가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일만이 할머니를 위해서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기억 하시고 계신 사역자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께 게시판을 통해서 기도와 사역자님들의 22일부터 있을 집회를 앞두고 있지만 영도 병원 610호 성 채례 이모 할머니들 위해서 복음도 전해 주시고 안수 기도도 해 주시고 할머니께서 구원 받으시고 천국으로
가실수 있도록 도움과 하나님께서 이모 할머니께 은혜를 베푸셔서
앞으로 몇년간 더 살아 계실수 있도록 하는 마음 뿐입니다,

두서 없이 글을 올린 제 자신을 사역자님 형제 자매님 긍휼히 여겨 주시고
이모 할머니의 영혼을 위해서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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