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가나, 베넹, 페루 소식 - 9/29 채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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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길]나이지리아 교회의 소식이 조금전에 이메일로 도착하였습니다. 지난번 한국 IYF에 참석했던 예미 형제가 지난번 가나 수양회 때 세 명의 대학 친구들을 초청했는데 모두 구원을 받고 돌아가서 이바단 대학에 13명의 학생들이 모임을 가지고 있고 서부 아프리카에 있을 IYF에 참석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 전도사님은 수양회 이후에 계속 영혼들과 교제하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고 형제 자매들 스스로 교회 차를 두고 작정을 했으며 또 교회 땅을 놓고 작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심 전도사님 개인적으로도 종을 통하여 입은 긍휼에 대하여 많은 간증을 썼습니다. 10월에 있을 나이지리아 집회를 위해서 형제자매들이 서부 아프리카 수양회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가나, 토고, 베넹의 형제 자매들을 초청했습니다. 그리고 3명의 학생들로 말미암아 선교학교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민국 성경공부에서 이민국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 내년 한국 IYF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심 전도사님 간증 중에 "종이 함께 하시면서 정말로 저와 싸워주고 가셨습니다. 한없는 긍휼로 저희의 생각, 부족함, 연약함, 교만함, 이 모든 것과 싸워주셔서 다 몰아내 주시고 제 마음에 나이지리아의 잃어버려진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 그리고 그 마음으로 사시는 당신의 마음을 넣어주고 가셨습니다." 이상, 주요 내용입니다.

[장만길] 가나에서도 소식 드립니다. 하나님꼐서 서부 아프리카에 IYF에 대한 마음을 주신 후에, 특히 대학교 캠퍼스의 모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세뎀 목사님이 파송 받은 케이프 코스트 대학에 모임이 시작되었고 구원받는 일들이 있습니다. 서부 아프리카 IYF 대회를 갖도록 마음을 정한 후에 하나님이 여러 각도로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나에서도 아크라 대학, 쿠마시 대학, 케이프 코스트 대학 그리고 호 대학, 모두 우리 교회가 있는 곳이어서 이미 구원받은 학생들이 일어나 모든 학교에 IYF 등록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장만길] 지금 베넹에도 두 명의 학생으로 선교학교를 시작했습니다. 종이 다녀 가신 후, 서부 아프리카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신재훈] 안녕하십니까? 온 세계 각지에 계신 선교사님들과 한국의 모든 종들께 문안 드립니다. 하님님의 뜻과 교회의 기도로 김 목사님 내외분이 이 곳에 잘 도착 하셨고 62명의 새로운 영혼을 모시고 35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제 8회 수양회를 가졌습니다.
이번에 하나님께서 이미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저희와 사단의 셰계인 생각의 셰계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와 합해지는 부분에 대해 말씀을 전하셨는데 모든 사람이 귀한 은혜를 입어 주님이 교회 안에 새로운 분위기를 일으켜 주심을 볼 수 있어 소망이 일어납니다.
뉴욕의 최 호준 전도사님께서 처음으로 복음반을 인도했는데 처음에는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그 후에 큰 힘을 얻고 감사해 하였습니다.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리고 오늘 오후 2시 볼리비아로 떠나는데 남은 볼리비이와 콜롬비아 집회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 밖에 최전은, 주종식, 김상열, 송무성, 안종령, 정운정, 박옥수목사, 정영민, 김부치, 박상용, 김수연, 류동화, 김진환, 김태호, 김영호, 조성화, 박준현, 최용석, 윤영현, 이진호, 남진향, 김삼권, 박정수, 남경현, 박주평, 민웅기, 이대도, 임민철, 하 철, 양덕만, 안OO, 이OO, 박봉룡, 오OO, 오OO, 우승기, 김동성, 박미가, 김범섭, 김태석, 신OO, 이용재, 류의규, 황진선, 김영주, 박OO, 김OO, 함인오, 손수원, 박OO, 조규윤, 김학철 선교사님 등이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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