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연교회형제 ,자매에게..
주님안에서 저를 붙들어주시고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을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도 주님과 함께 고난에 참예함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멸망을 받을수 밖에 없는 나를 사랑으로 붙드신 교회에게 감사하며..나의 가족도 주님안에서 신실하게 자랄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특히 현이 아빠를 위해서...]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Park Chun Mi sis....
99.6.20[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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