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실합니다.
어려운 사정입니다.
도와 주셔야 됩니다.!
저는 배재대 철학과에 재학 중인 이봉조라는 사람입니다.
지금 저의 친구가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물론 병상이죠...>>
어렵다고 온 한국이라는 나라에 가진 것 없고 아는 사람 없어
지켜 보기가 너무 안스럽고, 저 마저 처량해 지는 느낌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도와 주고는 있지만, 병원비의 부족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도와 주셔야 됩니다.
그를 알고 있는 중국인들이 우황청심환 132개, 웅담 7개를 저에게 팔아서 병원비에
보테어 쓰라는데... 미치겠습니다. 경험이 너무나 없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친구에게 필요한 것은 몇 푼의 돈이지만 저에게는 제가 도울 수 있도록 필요한
말과 행동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 e-mail : id0076@hanmail.net
pcs: 019-9764-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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