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즘찬 하네요. 소록도에 갔을 때, 나 아적 구원 덜 받았어...하시더니 이제 "다" 받으셨네요. 고흥에서 보낸 일주일 동안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집회 이후에 하나님이 계속 일하시는 걸 보니 너무 감격스럽구요. 자매님,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고흥이 제 마음에 인상적으로 남아요.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구원받으시길 기도하고 있어요. 고흥 자매님들께도 안부 전합니다. 집회에 다녀오셔서 저희 목사님께서도 많이 기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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