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감사해서 글을 올립니다.
고흥집회가 80명이 넘는 영혼들로 하나님이 채우시고 우리에게 당신이 친히 준비하시리라는 약속을 지체들눈에 보이셨습니다.
그중에 집회3일후 수요일 오후 충청남도 서산에서8시간을 거처 이곳에 오셔서 구원을 받으신분이 계십니다.그분이 바로 "울 엄마"예요.
엄마의 살아온 여정을 알기때문에 꼭 구원을 받아야 하고 하나님이 울엄마 마음에 의지자가 되어야 된다고 항상 생각하고 기도가 되었는데 드디어 "빰빰빰"천국 문이 열리고 "드르륵" 엄마의 마음도 열렸답니다.
나는 여전히 연약하고 믿음없는 자인데 목사님이 받으신 약속앞에 그리고 사모님의 코치!에 은혜를 입게되었고 형제 자매님의 기도가 역사 했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제는 교회안에서 엄마를 통하여 가족들의 영혼이 은혜입도록 기도가 되는데 같이 기도해주실거죠.
정말로 아즘찬 해서 글을 올립니다.
고흥집회 후속을 위해 기도해주세요.또있어요 양 덕만 목사님 가족을 위해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