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첫날 소식 궁금하지 않으셔요? (사진첨부)


고흥교회 집회소식 (1)



"초가 삼가도 나는 만족하네 값진 제물도 내겐 없지만 앞으로 내가 하늘 나라에 가면 순황금길을 거닐겠네....날 가난하다 외롭다 말아요 천국길 가니 실망 없다네"♪♬
구원받기전 천국에 대한 찬송을 부르지만 여전히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살았습니다.
"날 가난하다 외롭다 말아요" 찬송은 했지만 내 마음은 "악착같이 돈을 벌어야 한다"는생각속에서 살았지요.구원받기전 가난이 제 마음에 문제가 됐지만 구원을 받고난 후 더이상 가난은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성경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생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성경은 영원한 나라에 대한 소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첫날 목사님께서 계시록 21:1-8 절 말씀을 하셨습니다.
양목사님의 찬송소리가 물고기가 물을 만나듯 지금껏 불렀던 어느때보다 힘이 있고 우리의 마음을 깨우셨습니다. 가족의 영혼들을 향해 구원받길 원하시는 그 간절함이 목사님의 마음을 더욱 힘있게 이끄신것 같았습니다.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창 22:8)
하나님은 교회안에 허락하신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번제할 어린양이 너무많아 제사장이 모자라서 레위인이 그일을 도왔듯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약속을 이루심을 우리의 마음에 하나하나 인쳐서 보여주셨습니다. 교제할 분이 모자라서 목사님께서 복음반을 해야하나? 하시더라구요

첫날 50여명의 영혼이 왔습니다.
우리의 준비함이 아무것도 없이 오직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신 영혼들로 가득채우셨습니다. 양목사님의 가족들도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주님앞에 마음에서 감사의 눈물이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죽은자를 살리시려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마음이 살아나야 합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거듭나지 않고 하는 모든 것은 모두다 이생, 이 썩어없어질 육체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힘있게 외치시는 말씀이 죽어있는 심령들의 마음을 살리고 있습니다.

전국교회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의 소리를 주님께서 이루심을 볼때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마음을 열지 않는 가족과 심령들이 있습니다. 9월 10일 부터 14일까지 있는 고흥교회 집회를 위해 교회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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