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인터넷 선교부가 감사하네요...^^;
요즘 여러가지 일에 매여 바쁘고 마음에 힘도 없고 지쳐 있었는데...

이곳에 와서 간증을 읽다보면 낙심되고 지친 마음은 어디 가고 없고
어느새 제 마음에 기쁨과 소망이 일어나 있더군요..
이런 즐거움은 어딜 가서도 못 얻을 것입니다.

이 홈페이지를 위해 수고하시는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리고,
인터넷 선교부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