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가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현수막을 걸고 포스터를 붙이고 전단지를 뿌리지만
우리 마음이 그곳에 있지않고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합니다.종의 마음에 고흥에 대전도 집회를 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계십니다.
기도회 모임을 가지면서 삼무엘하 19장에 바르실래에
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 생명의 날이 얼마나 있삽관대"
나의 날이 얼마나 있는가!
"우리가 마지막 주어진 기회라 생각하고 온 마음을쏟아라!"
내가 내 몸을 가질때 죄의 병기로 사용될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은 나를 드려서 열매맺기를 원하셔서 이 교회안에
두시고 교회가 우릴 복음의 일앞에 드려지게 합니다.
"내 생명의 날이 얼마나 있삽관대"
이 말씀이 부끄러움, 부담, 나를 도사리고 위하는 마음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자"이 사람이 가장 복된 자입니다

9월 10일 부터 14일까지 고흥교회에서 집회가 있습니다.
이 소식을 고흥지역연고자가 계신분은 연락을 주세요

일시:9월 10일(월)-14일(금)
강사:양덕만 목사님
전화:061-834-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