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바랄뿐입니다,
작년 10월에 사단과 마귀에 속아서 500만원이라는 물질을 차용증 이나 아무런
조치도 없이 믿고 빌려 주었는데 핸드폰도 끊어 버리고 연락도 없이 잠적해 버렸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만을 바라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
제 방법으로는 이제는 한계에 도달하여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작년에 5월에 구원을 받고 교회안에 있었지만 저는 말씀을 믿지 않고 여전히 제 생각속에 제 육신에 잡혀서 살아 오고 있었다는 것을 이번에 발견 할수 있었습니다,
지식과 머리에서만 알고 있었지 마음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없는 나약하고 부족한 인간이였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인간입니다,

모든것을 다 포기하고 이제는 하나님께 의지 하면서 기대를 밖에 없습니다,

야고 보서 1장 5절 말씀을 생각 하면서 마태복음 11장 28절 말씀을 기억하면서
마가복음 11장 24절 말씀을 믿을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단과 마귀를 찾아 내셔서 싸워서 이기셔서 찾아 주실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정 재근, 이 태수, 변 철환, 형제님 이글을 보신다면 기도 해 주세요


관리자님 제발 부탁 입니다, 지우지 마세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바라면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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