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홈페이지에 주간별로 업데이트 되는 주간연재를 아시죠.
곧 담당자들 모임을 가지고 개선하여 더욱 더 은혜로운 서비스로 바뀔것입니다.
지금 "창세기 강해"가 담당자가 없어, 새로 지원을 받습니다.
주간연재는 틀만 갖춰지면 큰 변화없이 사진이나, 삽화와 텍스트만 바꿔주는 일이기 때문에 큰 기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간마다 계속 업데이트 해야하기 때문에 꾸준하게 해야 하며,
필요한 디자인은 주위 지체들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지원하실 분은 메일로 이름, 교회, 연락처, 기타 간증(소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곳 :
leesh@goodnews.or.kr그리고 현재 주간연재 담당은 맡고 계신분들은 연락전화번호를 보내주시고, 모임 가능한 날짜나 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