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는 믿음과 행함의 관계가 함께 기록되어 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행함으로 그 믿음이 인정 되셨다.
기생 라합도 예외는 아니였다.
우리 또한 그들과 다를 수 없다.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하면서~
우리가 알고 보는 시각은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을줄 생각하고 있다.
약2:14~26절을 살펴보면 무슨 뜻인지를 알 수 있는 것 처럼
믿음이 있는 자와 행하는 자가 다르지 않으며
믿음으로만 의로 인정 된것이 아니라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그 믿음을
의로 인정되셔서 믿음이 온전케 되었다고 적고 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어떠한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