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은 사랑 이시라.

우릴 사랑으로 대하시니 놀라울 뿐이다.

우리의 형편도 우리의 행위도 보지 않으신다.

다만 우리 안에 그리스도만 보신다.

그러기에 외모를 보지 않으신다.

예수 그리스도로 나아가자.

나의 주인은 내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 이다.

그리스도가 삶을 살때에 그 삶은 거록하고 흠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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