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인터넷 종교 방에서 배운 말이다.....
오늘 마음에 할 일이 없어 전도 연습을 했다.. 연습이라기 좀 뭐하지만....
하나님이 오늘 어떤 대학생과 교제할 기회를 가졌다.....
그 마음에 마귀가 속이고 있다는 것을 보이면서 참을 수 없는
마음이 일어났다... 하나님이 교제를 진행하셨고
그의 마음이 어떤지는 시간이 없어서 듣지 못하였다
그 대학생은 8월 26일날 어느 나라에 단기 선교를 간다고 한다.
신학대학을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그 마음에 지식은 있으나...
하나님의 은혜의 마음이 없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든다...
교제를 하면서도 나도 막 어지럽고 복잡했다....
도데체 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중 내 구원간증을 하였다
하지만 그 학생은 그냥 무시하는 것 같았다...
자기의 선교활동에 아주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그의 마음에 말씀을 마구 퍼 부었다.....
그 학생의 마음이 쪼금 움직였지만 마음은 아직 변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일을 통해 내 마음은 살아났다
언젠가 학생수련회 때 즉, 몇일 전에
학생 전도 훈련반에서
"전도는 신앙이다" 라고 하신 적이 있다
진짜 그런것 같다 마음이 살아나고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시고
자랑스럽게 이 복음을 말할 수 있다......
누가 뭐래도 이 하나님의 은혜를
참 내 마음이 뜨거웠고 복음안에 모든것이 있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쌩쌩~~~~~~
오늘 하루는 특히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형제자매님 비공개국 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희 부모님도 이번에
가게 되셨는데 은혜입게 기도 해주세요
오늘 하루는 기쁜날인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