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 안녕 하세요..
저는 주일학생 6학년 김시온이라고
해요..
저는 5학년 여름 수양회때 구원을 받았어요.
사모님을 통해서..
그때부터 나는 하나님께 기도를 해서 은혜를 많이 입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간증은 컴퓨터에 관한 이야기 예요.
우리집은 컴퓨터가 없었어요.
왜냐면 살돈이 없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가족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전도사님께도 물어보고 그랬어요..
하지만 전도사님은 믿음 으로 얻으라고..
우리는 믿음이 어떤것인지 잘몰랐어요.
하지만 창원에 어떤 삼촌께서 우리에게
60만원으로 컴퓨터를 팔아 주셨어요.
우리 가족은 새로운 간증이 생겼어요.
우리 가족을 도와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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