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님! 종환님! 의 의문은~?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요10:14)....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기 전에 나는 나를 알수가 없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기 전에 내가 나를 알았다고 한다면

그것은 모두 거짖말이다.

나 보다도 더 뛰어난 마귀의 거짖말에 속지 않을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귀의 속임수에 속지 않은 자는 단 한분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여럿이 아니고 단 한분 뿐이다.

회개는 죄를 지을때 마다 해야한다고들 한다.

맞는 말이다.

구원을 받은 이 후에 만일 죄를 짖는다면 그는 또 회개를 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죄를 짖는다면 그건 구원 받은 것이 아니다.

거듭난 자는 결코 죄를 지을수 없으며 그래서 정죄함도 없다.

죄를 짖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1 3:8)

하나님께로써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써 났음이라(요1 3:9)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롬6:15)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1)

이와 같이 비슷하고 같아 보이나.....

죄를 짓는 자와 죄를 지을 수 없는 자는 하늘과 땅 차이가 있다.

하나님과 마귀가 다르며...............

하나님의 아들과 마귀의 아들이 다르지 않은가!

하나님의 아들은 죄를 지을 수 없고 마귀의 아들은 죄를 짓기에 그렇다.

이렇듯 구구 절절이 설명해서 이해를 한다면 영이 아닌 육에 속한 자 일것이다.

이해를 구하는 것은 보지 못한 자들에게 필요한 설명이다.

이렇듯.................

나의 신분을 정확히 표현 했는대도 보고싶고 듯고싶어 한다면 이와 같은

설명은 하고싶지 않다.

마음을 보여줘도 보지 못한다면 다른 방법은 없다.

의문을 풀어줄 수 있는 자는 없다.의문은 죽음 뿐이다.

보고.............. 믿는 것............ 외에는............

물론~

그 과정이 궁금 한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는 것이라면

영에 있지 않고 육에 있기 때문이다.

나의 이 말은 육에 있는 자 들에게 말함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인 것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하나인 것은 같다.


나도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은............

둘이 아닌..........

하나이기 때문이다.............


요8:24;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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