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네요.
내 생각 속에서 있을때는 얼마든지 답답할수 밖에 없지만
말씀속에 들어와 하나님의 약속을 되새길때면 웬지모를 마음의 힘이 생기고
희망이 솟음을 알 수 있습니다.
때때로 힘든 마음이 늘 어렵게 하지만 그럴때면 더욱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잠깐 사는 세상인데 흐르는데로 살다가 하나님이 오라하실 때
세상 미련없이 떠나 하나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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