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천안제일교회에 다니는 김진성형제입니다.
제3회 여름 학생 수련회에 갔다 지금 방금 왔습니다. 이번 수련회에 가서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기도를 많이 않했는 데 이 수련회에 와서 기도를 해서 응답을
받았습니다.
또 『마 11: 28~30』말씀을 듣고 은혜를 입었습니다. 나와 주님은 멍에를 같이 메고
있는데 주님의 멍에는 무거운데 나는 주님의 멍에를 메고 있지만 난 멍에에 메달려
가고 있습니다.
저는 내일 이맘 때에 `새끼 전도자`라는 소망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