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과 하나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와 하나님은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 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요10:30-31)

성경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이 너무나도 많이 기록되어 있다.

이는 다름아닌 홀로 하나이신(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읽?는 말이라는

것을 성경을 읽은 사람이라면 고백하지 않고는 오히려 이단의 소리를 들어

마땅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은 오직 한분인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이겠다.

예수 그리스도도 육신을 입으셨으나 육체를 입은 사람이라는 겉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속이 하나님 자신 이기에 아들이면서 하나님 이므로 하나라는 것이다.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갈라디아서3:16)

성경은............................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하셨으니 어느 누가 틀렷다고 할수가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말할수 없는 것이다.

겉이 하나님의 아들인가?

아니다........

속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겉의 나를 가리켜 아들이라 하지않고

속의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아들이라고 고백 한다.

우리 속에 사는 그리스도를 믿기에 ..........

우리 속에 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맘껏 부르짖는다.

그러나.........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이름은 용납될수 없다.

가령 성범이나 종환이나 순자나 말자는 하나님 아들의 이름이 될수 없다.

학교에서 출석을 부를 때에 누구나 자기 이름을 부를 때에 반응을

하는 것 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부를때에 성범이나 종환이가 대답 할수 있는가?

절대 그럴수 없다.

예수 와 하나님은 하나다.

둘을 가리켜 하나라 말 하지 않고

하나 이기에 하나라 말 한다.

이 말을 잘~ 이해해야 하겠다.

그리고...........

나와 하나님은 하나이다.

누가 뭐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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