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불교집안에서 불교랑 연을 맺고 살던 사람입니다.
그 마음은 변함이없구요 ^^
하지만.. 나를 이끄는.. 곳.. 하나님..예수님의 은혜를..
이제 알거 같아요 ..
항상 기도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 맘을 ㅗ열심히
회개하여 살려고 하니..
어떤 사람을 만났어요.. 그분이 알려주셔서 ..
이곳에 글을 쓰라고 햇서요..
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구..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가 나무라고 생각하는데 좀 가르켜
주실수 있으신지요 ^^
부탁드릴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