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이 여러분 안녕하세요.[의인과 죄인의 쉬운 이해]
의인과 죄인의 쉽게 설명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부분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잘 설명을 쉽게 해 주지 못하는것 같아

혹시 도움이 될까하고 올려봅니다.


주제; 흰것과 검은것

[죄를 검은 색이라고 하고,의를 흰 색이라고 합시다.그리고

사람을 옷이라고 합시다.]

검은 옷을 빨면 흰 옷이 될까요? 안되지요? 원래 원단이 검으니까.

그런데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빨면? 예, 희게되지요.

그래서 구원받으면 원단 자체가 흰 옷이 됨니다.

그러면 그 흰옷이 항상 깨끗할까요?

아니지요 생활 하다보면 검은 검뎅이가 뭇지요.

그러면 죄인입니까?

아니지요, 외냐하면 원단 자체가 흰 옷이니까요.아무리 숯 검뎅이를

뭍혀도 흰옷입니다.

물에가서 빨면 됨니다 그러나 검은 옷은 빨아도 그대로 검은색 이지요

그렇다고 혹시 자기 흰옷에다 일부러 숯 검뎅이를 뭍히고 다니는 사람

없겠지요?


-생각해 보기-

검은 옷에 숯검뎅이가 뭇으면 표가 날까요?

안 나지요. 그래서 죄인들이 죄를 지어도 남들이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흰옷에 숯검뎅이가 뭇으면 표가 날까요?

맞습니다 그방 표가 납니다.그래서 남들이 의인이 죄를 지으면

교회 다니는 사람이 저런다고(죄를 짖는다고) 합니다


- 그날에 -

현명한 주부라면 옷을 세탁할때 흰옷과 검은옷을

같이 세탁기에 넣지 않겠지요?

심판때에도 그렇게 분리 하실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고 올렸습니다

그리고 위 글과 새롬이란 표현은 성령님께서 산본 하나없는교회

이옥노 목사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제가 간단하게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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