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수양회에서는..


" 기생 라합이 복음을 전할려고, 계획한 것이 아니라 생명이 귀한 것을 알고
자신을 포기하고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 말씀중 에서

2차에 진행된 전도 훈련반은 복음을 어떻게 전하는지 방법 보다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마음에 대하여 전해주셨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알아서 전할려 하지만, 성경에 나온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것을 알수가 있다. 이번 전도 훈련반 시간에는 주님이 우리마음에 전도를 하고 싶은 마음을 준것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

서인천김영교 목사

우리가 구원을 받고 나면 누구나 복음이 귀하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주님을 섬기며 생활을 하고 있지만은 자신이 부인되지 않으면 주님 앞에 구원에 감사를 잊어버리고
마음이 육신이 원하는 길로 흘러가면서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전도하다가 안되면 쉽게 포기하고 여전히 육신의 길을 살아가고 잇는 부분에 대하여 마음을 전하게 되엇습니다.
몸은 교회에 나오지만 마음은 말씀에 임하지 않아서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잇는데 육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잇는데 끌려가는 부분은 복음이 귀한 것을 발견치 못해서 그런것입니다.

기생라합이 정탐군을 숨길수있었던 것은 여리고 성의 멸망이 왔다는 것을 분명히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정탐군을 영접하고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던 것은 여리고성에 생명이 없고, 인간에게 멸망인 것을 발견하고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기생라합이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계획한 것이 아니라, 기생라합은 생명이 귀한 것을 알고 자기일을 포기하고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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