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복음
예~~~

글 보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주 이해하기 쉽게 읽었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됨을 인하여 감사할 따름 입니다.

다시 말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에 대하여 죽고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부활하셨다고 할수 있겠죠.

또,육에 대하여 죽고 영에 대하여 다시 사셨읍니다.

우리가 그렇읍니다.

육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영에 대하여는 산자인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의 신분과 위치는 당연히 육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으며

죄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은혜)의 위치에 있지 않겠읍니까?

우리는 입버릇 처럼 그럽니다.

의인 이라고..............죄가 없다고...............

그래서 우리의 마음은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에 있는 것이 아닐는지요.

율법에 저촉을 받지 않고 믿음(은혜)에 저촉을 받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우리의 삶은 어떨까요?

모두가 마음에 잇는 것을 내며 살겠지만............

마15:8;이 백성이 입슬로는 하나님을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위의 말씀을 어떻게 읽읍니까?

입슬과 마음의 위치가 다른것을 볼수 있읍니다.

입슬로는 죄 없다 의인이다 침튀기며 부르짖지만 마음도 그러한지 의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죄를 지을수가 있는 것입니까?

이니면.............죄를 지을수 없는 것입니까?

전자인지? 후자인지를 정확히 고백을 해야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은 말 뿐인싱앙을 버리고 삶의 신앙의 기로이기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일 죄를 지을수 없다면 정죄함이 없는 의인 인것이 분명 하겠지만

만일 죄를 지으면서도 정죄함이 없고 의인이라 한다면 그 말이 말뿐이며

모순인 것입니다.

한상은씨는 이 둘중에 전자 입니까?후자 입니까?

디도서의 이단의 설명은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짖는 자가 이단 입니다.

정죄함이 없으면서도 죄를 짖는다 해도 그는 이단인 것입니다.

나는 의인이야 나는 죄가 없어 해도 죄를 짖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자 인것이 분명 합니다.

말로만 의인이야~,죄가 없어~,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죄를 짖는 마귀에게 속해 있느냐~ 아니면 죄를 지을수 없는 하나님에게 속해 잇느냐~는

모든 다투는 것의 최후 확정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실제로 죄를 지을수 없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의인이며 죄가 있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롬6: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그럴수 없느니라~!!

요1 3:9;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짖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보임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한상은씨 어떻습니까?

말씀이 맞습니까?

그럼 한상은씨는 어느 부류입니까?

죄를 짖는 자 입니까? 죄를 지을수 없는 자 입니까?

그 고백에 따라서 한상은씨는 하나님과 관계된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수 잇고

정죄함이 없는 의인인지 정죄함이 있는 죄인 인지를 알수 있읍니다.

죄를 지으면서도 정죄함이 없다면 그리고 의인 이라면 ....모순...입니다.

그래서 사람으로는 다 죄인 이지요(사람은 다 거짖되되............)

사람으로는 하늘에 갈수 없답니다.(예수 그리스도 왜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인자 왜에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한상은씨의 신분을 정확이 믿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거짖된 사람 편에 있는지~ 예수 그리스도에 있는지~

그리고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하는 말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 사람의 거짖된 말 인지를~

답편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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